가수 김호중(33)이 음주운전과 뺑소니 혐의를 열흘 만에 인정했습니다. 김호중은 19일 창원 공연 후 소속사를 통해 음주운전을 시인하며 사과했습니다. 결국엔 진실이 밝혀져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주말 공연에서 보였던 뻔뻔한 모습을 생각하면 충격이기도 합니다.   김호중 음주 뺑소니 사건전말    김호중 음주운정 결국에는 인정 김호중의 매니저와 소속사 대표 등 4명도 출국 금지 조치를 받았습니다. 김호중은 5월 9일 서울 강남구에서 택시와 충돌한 뒤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후 매니저가 대신 자수했으나 김호중은 다음 날 경찰에 출석해자신이 운전을 했으나 음주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사고 사실을 은폐하려 했고, 경찰은 김호중의 음주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채널A CCTV 영상 공개도..

연예계가 또 음주운전으로 시끄러운 모습입니다. 김호중의 뺑소니 사건 때문인데요 운전자 바꿔치기부터 음주 여부 그리고 계속 나오는 CCTV 정황 증거들 대리기사까지 진실이 무엇인지 좀 헷갈립니다.  그 와중에 방송인 유 씨? 의 음주운전 역주행 사망 사고까지 역시 술 마시고 운전은 살인죄를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김호중 운전자 바꿔치기 사건 현재 어떤 상황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방송인 유 씨 음주운전 역주행 사망사건이 궁금하시면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방송인 유 씨 음주운전사망사건    김호중 뺑소니 운전자바꿔치기 사건?지난 5월 14일 뉴스에 김호중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으로 보도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9일 자정이 다된 시간에 흰색 SUV 한대가 중앙선 너머의 서 있던 택시 차량을 갑자기 들..